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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잡지 과학동아 7월호 S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1:31

    수의학을 전공한 저와 전기전자공학부를 전공했는데, 천체관측 동아리 회장을 지낸 남편~부부 전체의 이과 출신이라 그런지 평소에 과학잡지나 과학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 마리망군도 요란가의 분위기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과학본 편독이라고 할 정도로 과학 분야를 좋아했습니다. 그렇구나 트루만군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과학 관련 도서 말고도 다른 분야도 관심을 조금 가택지 좋을 것 같아서 입학선물로 동아 이지 에듀 시사원정대 를 정기구독 시켜드렸는데요.초등 학교 3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사회 과학이 새로 정규 교과 과목에 들면 더 과학 탐구 주제로 심화 스토리울 접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고민하는 동아사이언스에서 나오는 과학동아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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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욕심에 어차피 과학에 대해 다루자면, 초등학생 전용 어린이과학동아보다 저도 같이 볼 수 있는 과학동아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만나봤는데, '초사벽' 이었습니다.특히 20첫 9년 7월이 달 탐사 50주년 달이라서 SPACE EDITION에서 진행이 되어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천문학 예기를 취급하므로, 천체 관측 동호회장이었던 남편만 유일하게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이해하면서 재미 있게 읽고 나는 졸읽기를 반복하며 겨우 끝까지 읽어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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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제 기억에 과학잡지 하면 과학동아가 떠오를 정도로 컬러풀하고 마sound에 확 와닿는 사진과, 다같이 중·고등학교 과학탐구 보고서에 자주 인용되는 잡지로 유명했던 것 같은데, 이번 호만 SPACE EDITION으로 꾸며져 고교시절 이후로 천문학을 접하지 않았던 저에게 조금 생경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과학 동아의 20하나 9년 7월호에서 지금부터 50년 전 아폴로 하나 하나호의 내용으로 2020년대와 2030년대의 달을 거쳐서 화성까지 덮고는 인류의 원대한 우주 탐사 계획을 하나 목요일 연 대머리 정리하고 sound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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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에서 천문학에 관심이 없는 나도 기억하고 있는 달에 찍힌 첫 발자국의 사진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딘 사람이 닐 암스트롱으로 기억하며, 이 발자국도 그의 것인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두 번째로 달에 발을 디딘 바즈. 올드린 일로 닐 암스트롱이 그의 모습과 발자국 사진을 촬영했다는 비하인드 예기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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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아폴로 하루 호가 우주로 가기까지 발사되기도 전에 화재로 사라진 불운의 아폴로 일호 이수 트리에서 최초로 사람을 태우고 지구 궤도를 돌고 돌아온 아폴로 7호, 최초로 우주선 밖에서 두 사람이 있는 춤을 수행하는 듀얼 우주 유영을 수행한 아폴로 9호 등 한번에 성공한 달 착륙이 아니라 무수한 실패와 도전이 쌓여서 이루어진 결과임을 알리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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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폴로 하루호를 살린 여성 프로그래머 마가렛 해밀턴의 이 이야기는 놀라웠네요.24세에 결혼한 해밀턴은 딸 로렌을 맡길 데가 없고 실험실로 데리고 왔지만 에 떨던 날, 로렌이 아폴로의 시뮬레이터를 상처 입히고, 과부하로 사라진 문제가 발발하고 이를 통하여 오류 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답니다.닐 암스트롱이 이글을 조종해 달에 착륙하려는 순간 컴퓨터 과부하로 경고 소음이 울렸고 다행히 마가렛트 해밀턴이 개발한 에러감지 소프트웨어 덕분에 무사히 달 착륙이더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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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chapter 2에서는 people로서 현재 우주에 여행하려는 미리 계획을 가진 룩셈부르크 부총리 에티엥느슈봉잉이 더 오고 아마존 웹 서비스 총괄 시에잉호ー송, SES최고 경영자 스티븐·콜라, 본인 라스 페이스 기술 대표 박 모 재필 씨에 대해서 이야기가 본인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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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3. 신비에서 chapter4. 질서, chapter5. 탐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천문학적 지식을 다루는 본격적인 과학 잡지로서의 면모를 안 보여아 주는데요.나처럼 고등 학교 때 지구 과학을 마지막으로 배운 사람들도 어떤 자신 한번은 신경 쓴 인간을 왜 별의 먼지라고 부르는지,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는지 우주의 빈자리는 아버지에 차 있는지, 우리의 우주가 유 1 한 것인지 등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1장에서 암흑 성운, 플라스마 상태, 초신성 폭발 등 자주 언급하지 않는 용어가 우수수 쏟아져서 본인이 찾아와서 20년 이상 전에 지구 과학 시간에 간단히 우주에 대해서 배우고 익히 저의 입장에서는 많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 봉잉마 남편이 대학생 때 천체 관측 동아리 회장을 해서, 보다 쉬운 이야기로 설명을 했지만, 11보다 들으며 읽는 것은 없어서 어느 정도의 천문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깔린 상태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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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렵 읽던 <공부두독서법>에도 등장한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 이야기나 제가 고등학생 시절에 읽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이휘소 박사의 초기 우주론 논문, 역시 인류가 쇼니이야기로 달에 간 것이 아니라는 소리모론에 대해서도 차분히 반박하는 이야기 정도가 익숙한 이야기여서 그런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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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chaper 4. 우주의 태초에 현재, 미래에 나누어 우주의 발생에서 거대 구조-초은하-은하단과 은하군-우리 은하의 오리온 팔-태양계의 순으로 지구가 있는 위치를 설명하세요, 그 거대함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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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영원할 것 같은 이 우주도 언젠가는 없어질 것이지만, 우주 동결, 우주 분해, 우주 수축 가설로 서로 설명해 주지만, 제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워서, 남편에게 sos를 펼쳤는데 기초부터 튼튼히 다지고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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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er5. 탐험은 그 나쁘지 않구나, 지구 과학 시간에 배운 스토리이 조금씩 오버랩되고 익숙한 태양계, 월 vs. 화성, 수성과 금성, 목성, 토성, 천왕성과 해왕성 그래서 소행성에서 나쁜 없이 설명을 하고 보면 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아무래도 태양계 행성 부분은 미디어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 꼬마군 어렸을 때, 지구과학 책 나쁘지 않으면 조금 설명이라도 해주신다고 다같이 읽어주신 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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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6. 영감은 도 르망 군도 체류밖에처럼 함께 읽어 볼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트르만군이 어렸을 때 한국항공우주센터 하나층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에 갔었는데, 당시 봤던 우주복의 변화라든지, 우주비행사들이 먹는 음식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타나면, 트르만군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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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우주로 향할 탑승권의 어깨를 통해서 우주 여행이 너무 너무 허황된 꿈은 없다는 것과 톨망궁이 열차를 매우 나쁘지 않도록 하고 최신의 은하 철도 999에 심취했지만 실제로 은하 철도 999이 언젠가는 정말 나타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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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에 투영된 우주에서는 내가 저번에 본<아폴로 13>이쟈싱<인터 스텔라>,<스타워즈>시리즈 같은 영화를 통해서 우주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조목조목 근거로 자기 갈 거예요.최초의 SF영화로 꼽힌다는<2001:년 우주의 여행>은 본 적이 없지만 꼭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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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전체적으로 천문학의 처음부터 미래(?)을 조명하는 과학 잡지인 과학 동아 20일 9년 7월호 SPACE EDITION!만약 달과 화성, 그리고 광대한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더 궁금한 독자라면 7월 20일 열리는 과학 대중 강연'20일 9과학 여행'에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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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요즘 과학 동아의 홈페이지에 가면 누적 정기 구독자 100만명, 누적 발행 부수 2500만부, 32년 전통의 한국 대표적인 과학 잡지인 과학 동아의 무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이번 7월호는 SPACE EDITION이야,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편이었지만 일반적으로 중 고등 학교 학생들 가운데 과학에 그와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필독서로 읽어야 할 잡지인데요~​ 중 고교의 교과 과정 연계는 기본~대학 입시에서 자연 계열이면 수위 루프지앙, 과학 분야의 시사 문제에 민감한 논술 주제를 접하고 본 게 그런 배경 지식을 쌓기에 이어중 고교 내신 수행 평가의 주제에도 안성맞춤인 것으로 한번 꼭 과학 동아의 무료 체험 기회를 놓칠 예기고 대하면서 추천합니다!★ 과학 동아리 무료 체험하러 가!http://www.scimall.co.kr/event/t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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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무료 체험 후 정기 구독을 한다는 말 sound가 들어가면'가격 할인','쿠폰 할인'등의 추가 혜택이 거의 공급되지 않으니 아래, 동아 사이언스에서 평가단의 블로그를 통해서 정기 구독 신청하는 신규 독자에게만 공급하고 즉시 사용 가능한 3,000포인트 혜택' 놓치지 마세요! 과학동아 콘텐츠 평가단에 선정되어 공급된 잡지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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