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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컨텐츠 - 미드 미스트(Mist)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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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스트를 즐겁게 봤는데, 컨텐츠 찌기 때문에 미드 미스트가 있고 1단 침을 대놓고 나쁘지 않아서 중학교로 종합한 드라마입니다.재난 영화를 볼 때 저는 2가지 관점을 중시하지만 하나만 완벽하게 봅니다. (이 영화가 재난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명확한 설정이 공계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다 몰라도 납득할 만한 과학적으로 보이는 설정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이런 면에서 정스토리 재미있게 본것이 마션과 인터스텔라입니다. 인터 스텔라는 4~5번은 본 것 같군요.면밀히 들면 과학적으로 잘못이 있다고는 1프지앙, 적어도 내가 모르는 수준의 과학 상식을 크게 벗고 나쁘지 않고 없는 명확한 설정이 있어서 꽤 잘 보았습니다 ​ 2)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의 설정보다 인간의 말이 현실적으로 인간에서 발생할 것 같은 내용이면 좋다.동공자의 도시가 대표적인 예인데, 이 영화는 재난영화라기보다는 어떤 정세에 처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나쁘지 않게 보여준 그런 부분들에 상당히 매료되었습니다.미드워킹 데드도 세상이 좀비 천지가 됐을 뿐 이야기 자체는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 위주여서 다시 생각해 봤어요.다만 적 등장화차 승리완전한 아첨다시 극복의 전형적인 패턴이 이어지면서 시즌이 몇 개였을까요.스티브 영이 죽는 시즌. 그 시즌 한 편만 보고 답답해서 안 보게 되었어요.영화 미스트는 설정은 단순했어요. 군부대의 실험에 따라 다른 차원이 열리고, 거기서 생물이 와서 재난 정세가 벌어졌다.설정 면에서는 어긋납니다. 단순하고 과학적이지 않아요.하지만 나쁘지 않은 현실적 인간의 모습들. 특히 마트에서 보여준 광기와 마지막 장면의 주인공 오열.. 그런 게 너무 인간적이고 좋았던 영화였어요.그 기억을 안은채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20하나 7년에 제작. 시즌 하나. 네. 시즌 2는 없습니다. 불흥으로 인해 제작배웅을 조금전에도 sound에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마트에서의 광신교주격인 것이 이편이 나쁘지 않다. 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꽤 있었습니다.다 보고 시즌 2이 언제 만들고 있다. 하고 검색하면 다시 20하나 7년 작. 그리고 제작 보류 상태라는 글.아쉬웠어요. 그리고 또 소견을 했어요. 어느 부분이 문재였을까.제가 보면서 느낀 가장 큰 문재는 다른 차원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어차피 이 영화/드라마는 상대가 어떤 놈인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보신 무서운 놈들이 도망쳐야 하는 괴물이라면 좋겠는데 드라마에서는 꽤 이질적인 존재로 그려집니다.유령같기도하고 악령같기도하고 기묘한이야기의 적 보스같기도하고..보는 도중에도 좀 신경쓰였던 부분이었습니다.영화처럼 보동이 딱 좋은 괴물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아!그리고 사람에게 무언가 기생하게되고 갑자기 날개가돋아서 나쁘지 않다고,, 그런 모습도 오버한 것 같아요​ 시즌 2에서 풀어 보라고 했을지 모르지만 할머니와 성직자 중에서 왜 그 사람이 살았는지, 탈 네미와 아이 중에서 왜 그 사람이 살았는지 카놈 해당되지 않아요.보충영화나 나쁘지 않기 때문에 드라마는 조금이나마 힌트를 주지만 잘못된 신념에 의한 광기만 보여주고 싶었는지, 아니면 제가 모르고 있는지, 보조적으로 밀어붙여 자신이 옳다는 식으로만 진행됩니다.주인공 버프도 비상식적으로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조금만 노출돼도 금방 죽는데 주인공은 오래 노출돼도 공격을 받기 힘들다.등등... 조금 궁금했던 부분 나쁘지 않은 다음에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이 생각나요가족관계도 억지로라고 생각합니다.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만들기 재료 같은 느낌. ​ 정리:보동의 소견 없이 보기에는 나쁘지 않아프지 없는데(사실 나도 시즌 다 보고 나쁘지 않고는 조금 싫어하는 곳이 있어도 좋다는 소견을 했으니까요)1단 제작 보류가 뽑힌 이후 시즌은 없다는 점, 보류된 만큼 예쁘지 못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보동영화만 보는 게 좋다고 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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