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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글리 : 정글의 전설] 인간도 늑대도 아닌 모글리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1:39

    오한시로 소개하는 영화는 넷플릭스 배급 판타지 영화 모글리: 정글의 전설. 시피 디즈니 캐릭터 중에 하나도 나쁘지 않은데요.현재 개봉 어슬어슬 영화인 베네딕토 크리스천 베이비 1등 유명 할리웃 배우 이 성우를 다소움되게 되어 당싱무.많은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인 것.기대만큼 재밌게 본 이 판타지 영화를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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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구루리:정글의 전설>(2018)감독:앤디 소 키스 주연:앤디 소킨스, 베네딕토 콤보베치, 케이토불랑치에쯔, 크리스티앙 베하과


    감상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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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의 정글호랑이가 나타나 어른을 잡아먹고 아기를 혼자 남겨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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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아기를 발견한 늑대 떼.그들은 아기를 모글리라고 이름 짓고 함께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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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떼와 어울리게 된 모구리. 호랑이는 모글리를 해치기 위해 늑대와의 전쟁을 선포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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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글리는 나쁘지 않고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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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에 빠진 정글이나 인간도 늑대도 아닌 모글리는 어떤 삶을 선택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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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혈통이지만 갓난아기 때부터 늑대들과 함께 자란 아기 모구리, 그는 늑대도 인간도 아닌 그 사이의 어린아이다운 존재이며 정글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안전장치가 되고 불안을 초래하는 갈등이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어딘가에 깊게 속할 수 없는 운명의 모구리. 영화 모구리:정글의 전설에서는 모글리가 인간과 늑대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어느 세계에서도 적응하고 자신 있는 그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모글리에 또 한번 호랑이(시아칸)라는 존재가 위협받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글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영화를 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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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영화인 만큼 동물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가진 캐릭터들로 본인을 오는데 제작진이 캐릭터 구성을 굉장히 오래 조사했고 본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영화를 보면서 정글에 관한 이야기였고, 동물에 관한 이야기라 슬픈 느낌이 있을 줄 몰랐는데. 예기치 못한 부분에서 조금 슬픈 장면이 있었습니다. 형편없는 장면도 있었고 인간 사냥꾼이 등장하면서 정말 섬뜩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너 자신 충격적...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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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대등한 소재로 <정글북>이라는 영화가 먼저 실사화됐죠. 그 후, 넷플릭스에서 모글리에 대한 영화 소식을 전하면, <정글북>과 같은 이 스토리가 처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스토리도 다르고 <정글북>과는 다른 시나리오였어요. 정글 북을 4D에서 본 적이 있지만 그 영화는 오히려 4D시스템에 맞춘 촬영 때문에 스토리 적인 것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넷플릭스 영화 모글리: 정글의 전설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슬픈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스토리상으로는 차라리 모글리가 더 좋았어요. 이따금씩의 효과 또한 저는 모글리의 완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걱정과는 달리 <정글북>이란 새로운 스토리로 멋진 정글판타지 영화 한편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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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션캡처 연기의 달인, 동물 묘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배우 앤디 서키스, 그가 이번에 감독으로 직접 다선한 영화 모글리: 정글의 전설. 우리에게는 골룸 역을 맡은 분으로도 유명하잖아요. 이 영화는 그가 감독으로서의 일은 아니지만, 그가 모션 캡처를 하는 사람인 만큼 모글리에 나오는 동물들을 어떻게 그리게 됐는지 기대가 됩니다. 또 영화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 영화를 보고나서 다시 앤디 서키스가 만든 동물은 정말 거짓없이 똑같았습니다. 예기하는 동물의 모습에서 배우들의 얼굴이 보이고, 표정이나 자세까지 모두 섬세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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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넷플릭스 영화를 보면 소재는 참신하지만, 정말로 결국이 앙타카프고 나, 참 별 4개 이상 받을 영화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미드는 좀 괜찮은 편인데 고로 이번에도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래 〈모구리: 정글의 전설〉의 배급사가 워그 대 브라더스였다고 합니다. 여차 저차 넷플릭스에 배급사가 바뀌어 넷플릭스 영화에서 방영됐으나 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보지 못한 재미 있는 4D영화가 자신에게 오게 된 것 같아요. 정글,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완전히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스토리도 더욱더 <정글북>보다 재밌고 긴장감이 넘쳤고 감동도 있었습니다. 캐릭터는 그때 공들인 게 보여서 멋있게 느껴졌어요.


    영화 모구리: 정글의 전설에서 성우를 맡은 배우는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입니다! 앤디서키스에서 정이 많은 대배우들이 목소리를 녹음했어요! 어느 배우가 어떤 목소리를 맡았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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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딕토호랑이(시아칸)


    정글을 위협하는 인물(?) 아니 동물이며, 파리에 본인을 손아귀에 들고 있는 사악한 호랑이.모글리의 부모를 죽인 동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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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 베일 - 바길라에서 처음으로 모글리를 정글에서 목격한 동물로 늑대 떼와 어울려 지내는 동물.정의롭고 모글리의 친구이자 형이며 아버지와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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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아 - 케이트 블랭킷 밀림의 가장 오래된 전설과 같은 동물. 모든 동물이 이 비단 뱀카를 두려워하며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정글의 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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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 - 앤디 사키스 어린이 동반 늑대들의 스승으로 바길라 못지않게 모글리를 아끼며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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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배우의 얼굴이 인간용 동물속에 들어있는거 같습니다.! 딱 목소리부터 모션캡쳐 연기까지 다 소화한 배우들이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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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를 맡은 배우들 대부분이 예전에 모션캡처를 했던 경험이 있는 배우들이라 더 쉽게 촬영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모션캡처는 사소한 몸짓 하나, 불편하지 않아도 그 sound아내는 매우 어려운 촬영 기술이기도 합니다. 특히 동물이 없는 사람이 직접 동물을 행동으로 묘사하고 내겠다는 게그에은쟈은한 관찰력과 유연성이 필요한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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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서키스의 <모글리: 정글의 전설>에서 많은 배우들이 탄탄한 시자리오를 바탕으로 연기를 해줘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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